알룬
 
작성일 : 20-08-26 22:41
숨겨진 먼치킨
 글쓴이 : 도도히짱
조회 : 899  

1911년 미국에서 생활하던 조선인소년(사진 가운데)

당시 소년은 미식축구에 재능이 있어

고등학교미식축구선수로 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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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동양인이 백인이랑 체격이 비슷할 정도니 풍채가 상당히 좋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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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십년 후 소년은 50세의 중년이 됐고

미국OSS에 들어가서 훈련을 받음.

목표는 당연히 일본군과의 전투.

물론 희대의 ㅂㅅ 히로히토가 항복해버려서

작전은 시작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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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엄청난 체력을 보여준 독립운동가 선생님이

바로? 유한양행의 창립자 유일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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