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이 입주한 당사의 월세는 2300만원이고

자유한국당사 옆이다.

월세 2300만원이 비싸다고 뭐라하는데

국회가 있는 여의도에 당사를 입주해야

기자들도 부르기 편하고 정치적 이슈가 생길 때 빨리 대응할 수 있다.

2300만원 월세가 비싸다고?

그럼 그돈 아껴서 반대로 뭐할건데?

책임당원 7,000명 × 당비 1만원= 7천만원

특별당비 내는 사람도 있으니 월 1억원이다.

당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변희재랑 상의를 안했다고?

변희재가 뭔데 사무총장한테 이래라저래라냐?

한번만 더 자기랑 상의안했다고 주제도 모르고 까불면 제명시켜버린다고 전해라.

원내 당직이었으면 원내일이나 신경쓸 것이지.

그리고 사무총장은 최고위원을 못한다고?

11월 1일 부터 정책의장 사무총장 임기 종결이란다.

변희재가 또 다시 당원들을 개돼지로 보면 가만 안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