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입니다.카페 마지막 글입니다.
진실은 분명합니다.
저는 당무와 관련하여 부당한 사익을 한 푼도 취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 푼이라도 받았다면, 전 사람이 아닙니다......................................,
신의 한수 신혜식 대표의 방송에 대해 통화 했습니다.
방송에서 밝혔던 내용, 변희재가 사람을 보내 정미홍에 대해 음해를 했고,
심지어 뇌물을 천만원을 받았다고 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변희재가 ‘신혜식도 정미홍의 비리를 알고 있으며 신혜식이 이걸 폭로할까 봐 자신이 먼저 터뜨렸다’ 고
글을 올린 걸 보고, 화가 나서 방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신혜식씨는 “내가 애국당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겠는가? 변희재 사람이 찾아 와서 말을 해주어 알았다.
그러나 사실 확인 안 된 내용을 내가 왜 올리겠는가?” 라며 “창당대회 금액이 8,800만원이니 하는 것은
그 사람인들 어찌 알겠나? 변희재가 알려준 것 아니겠는가?“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럼 당신이 방송에서 뇌물 액수가 사실 백만 원이라고 한 것은 무슨 근거인가 물었더니
그것도 변희재의 쓴 글을 보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모든 걸 녹음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창당대회 행사 자체와 관련해서 당에서 지불된 것은
인테리어나 창당대회 문제, 심지어 최고위원 선거와 관련된 변희재씨가 써 댄 글들이
모두 조작이고 음해라는 것을 증명할 증거가 다 있습니다.
진상조사위에서 다 밝혀질 것이고,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는 그 이후에 할 것입니다.
저의 명예는 저의 목숨만큼 소중합니다. 이런 치욕은 60 다된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겪습니다.
진실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제 삶에 오물을 뿌리고, 이미지를 훼손한 데 대한 응분의 책임은 끝까지 반드시 묻겠습니다.
[출처] 정미홍님이 방금 올린 글~[링크]
https://www.ilbe.com/10116469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