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자 돌아가는꼴이 너무나 전형적인 호주에서 보이는 한국 하층민들 삶을 그대로 보여주더라

주변에 이민자들을 보자면

1. 한국서 전문직에 있다가 남편이 신청해서 가족이 온 경우 (여자가 한짓 없음, 영어 시험도 치기 싫어서 3백만원 영어수업비로 대부부 때움) 돈 까먹고 청소들 함

2. 유학와서 영주권 딴 사람들,  주변에 수준이하의 사람들만 바글바글 거려서 결혼들을 못함

3. 워홀와서 청소,타일 밑바닥일 하다가 천명중에 한명꼴을 영주권 따는 남자

4. 워홀와서 백인(요즘은 인도남자랑 많이 살더라) 꼬셔서 가랭이 영주권 딴 여자들( 특징이 영주권에 결혼비자로 나오는게 쪽팔려서 시간 지나면 무조건 시민권으로 바꿔탐 그리고 이혼하고 젊은 한국남자 등침) 60넘은 이란 할아버지에게 임신공격해서 영주권 딴년도 봤다.

안타깝게도 호주 한인들이 대부분 이런 범주로 못 벗어난다.

이 외에 있는 사람들은 한인사회에 끼지도 않는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호주국자가 오페어를 하기 위해서 타인의 비자와 여권을 도용했다는데 이는 호주법으로 10년형에 처해지는 중대범죄다.

즉 국자는 10년형 더하기가 되겠고, 국자에게 어머 언니 이러면서 비자랑 여권 빌려준년도 10년정도는 각오해야 한다는 말이다.

더 웃긴건 단순 비자도용이 아니라, 계획적 아동성범죄를 위한 범죄행위의 일환으로 해석될 경우 아동 성범죄 공범으로써 가중 처벌 될듯 하다.

이전 세대까지는 아무문제없던 지새끼 키우는 일도 독박육아니 지랄떠는 것들이 외국 나와서는 남의집 새끼 키우는데 서로 하겠다고 경쟁하는거 보면 조선년들은 답이 없다.

호주국자년 하나때문에 요즘 너무 신난다 ㅋㅋㅋ

https://www.passports.gov.au/usingyourpassport/Pages/passportfraud.aspx